7일간의 홋카이도 자유여행

■2일째

2일째는 일본드라마「北の国から」,그리고 라벤다로 유명한 후라노(富良野)와「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맹」에 가입되어있고, 아름다운 언덕, 나무등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비에이(美瑛)라는 곳입니다.

2일째의 코스는、

「호텔(美唄市)」→「후라노・비에이(富良野・美瑛)」→「쿠시로(釧路)」입니다.

이동거리는 7일간의 여행중에 2번째로 깁니다.

쿠시로까지는 자동차도로로 이동하게 됩니다만 네비게이션은「시라누카IC(白糠IC)」까지밖에 안나와 있는것들이 많습니다만, 2016년3월12일に「아칸IC(阿寒IC)」까지 개통이 되었으므로 쿠시로습원의 근처까지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쿠시로로 가실때는 자동차도로의 종점까지 가시면 편합니다.

처음 들른곳은 후라노(富良野)에서 유명한「Farm 토미타(ファーム富田)」

관광시즌(특히 7월-8월)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라벤다는 7월말부터 8월초에 걸쳐서 피크입니다만, 7월초에도 많은 라벤다를 볼 수가 있습니다.

■싸이트정보

Farm토미타：http://www.farm-tomita.co.jp/

다음은「Farm토미타」에서 약18Km거리에 있는「시키사이의 언덕(四季彩の丘)」입니다.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돌아보는것도 좋고, 관광용 이동기구를 타고 돌아보셔도 좋습니다.

요금은,

・노롯코(ノロッコ)：초등학생・중학생300엔、고등학생이상500엔(약15분)

・버기：1인승500엔

・카드：15분2,000엔＊4인승

■싸이트정보

시키사이의 언덕(四季彩の丘)：http://www.shikisainooka.jp/

2일째의 마지막코스는「아오이 이케(青い池)」입니다. 아오이이케는 푸른연못이란 뜻입니다.

연못의 색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곳입니다.

이 연못의 색깔은 날씨・계절・보는각도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

아오이 이케를 뒤로하고 쿠시로방면으로 이동합니다만,

후라노・비에이에는 많은 볼곳들이 있습니다.

세븐스타의 나무・마일드세븐의 언덕등 시간이 있으면 들러보셔도 좋으실껍니다.

그리고,쿠시로 방면이 아니라 아사히카와・소운쿄(旭川・層雲峡)방면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参考：「北の国から」촬영지

■그외 「비에이・후라노(美瑛・富良野)」주변의 가볼만한곳